이란혁명수비대(IRGC) 소속 장성이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IRNA, 타스님 통신 등 이란 매체가 4일 보도했습니다.
이날 이란 동남부 파키스탄과 접경지역에서 전투 훈련 중이던 자이로플레인이 추락하면서 하미드 마잔다라니 장군과 조종사 등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 5월에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미국산 벨212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 기체 추락으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.
이란혁명수비대(IRGC) 소속 장성이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IRNA, 타스님 통신 등 이란 매체가 4일 보도했습니다.
이날 이란 동남부 파키스탄과 접경지역에서 전투 훈련 중이던 자이로플레인이 추락하면서 하미드 마잔다라니 장군과 조종사 등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 5월에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미국산 벨212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 기체 추락으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.